우선 신용등급별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면..

>>1,2등급

최우량등급 이라고 불린다 오랜기간동안 신용거래를 성실히 했고 다양하고 우수한 거래실적이 있어서 그만큼 신뢰가 가는 등급을 말한다 연체할 확률이 매우 낮다고 판단한다

>>3,4등급

우량등급이다 신용거래 실적이 확발하지는 않지만 지속적으로 꾸준함을 보여준 등급을 말한다 최우량등급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많고 연체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등급이다

>>5,6등급

신용등급 중 가운데에 속하는 평균등급으로 대출내역이 있거나 단기연체가 있었다면 여기에 속할 수 있다 하지만 부실화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7,8등급

사금융이나 저축은행 등 고금리 대출을 받았을 확률이 높고 소득대비 대출이 많아 언제라도 연체할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등급을 말한다 은행권에서는 대출이 안된다고 봐야한다

>> 9,10등급

대출연체 이력이 있거나 연체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등급으로 소득에 비해서 많은 대출을 보유하고 있고 부실가능성이 매우 높다

1.요금납부 성실하게 하고 관련자료 제출 +17점

통신요금만 연체하지 않고 잘 갚아도 내 신용등급은 올라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우리가 매번 납부하는 것들에 대해서 관련자료를 제출하면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에 도움이 되는데 이에 해당되는 7가지가 있다

국민연금,건강보험료,가스비,수돗세,통신비,소득금액,납세사실,모범납세자

위7가지는 신용평가사인 올크레딧에 나와있는 내용으로 관련자료를 관련기관이나 홈페이지에서 출력해서 근거자료를 제출하면 되는데 공공요금,건보료,연금,통신요금에 있어 6개월이상 납부한 내역들을 신용평가사에 등록하면 신용평점이 최고17점까지 가점적용이 된다

신용평점은 최대1천점까지 있는데 1-10등급 까지의 신용등급을 책정하는데 있어 기준이 되는것이니 평점이 높을수록 신용등급 또한 올라간다 각 기관별로 홈페이지에서 발급해서 신용평가사에 등록을 해도 되고 전화문의를 통해서 팩스로 받거나 직접 내방해서 받은 자료들을 우편으로 신용평가사에 보내도 된다

2.학자금대출 성실상환 +45점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았는데 최소1년이상 성실하게 상환했다면 가점을 받을 수 있으니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에 도움이 된다 이 경우에는 신용평가회사가 한국장학재단에게서 관련자료를 직접 받기 때문에 별도의 준비서류는 필요없으니 학자금대출 성실상환자에 해당될수 있도록 성실하게 상환하면 된다 일반 신용대출 없이 학자금 대출만 있다면 최고45점까지 가산점을 부여받을 수 있고 5-45점 가점이 적용된다

3.체크카드 사용 +40점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으로 가장 무난한 것이 체크카드 사용이 아닐까 싶다 체크카드 가점 또한 금융사에서 신평사로 결과를 바로 통보하기 때문에 준비자료가 별도로 필요없고 30만원이상의 금액을 최소6개월 이상 꾸준하게 사용한다면 최대40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으니 신용등급을 올리고 싶다면 체크카드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점적용에 제한이 있는 경우

위 경우라 하더라도 가점의 폭에 제한이 있거나 적용을 적게 받는 경우가 있다 현재 연체중인 사람,연체이력이 있는 사람,대출을 최소2군데 이상에서 받은 사람,신용정보가 풍부한 사람,신용등급 1-5등급

사실 위 경우 이외에도 햇살론과 같은 서민금융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던지 재기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된 사람들도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에 있어 가점 대상자에 속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에 한해서만 글을 올렸습니다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과 가점을 받아 신용평점 올리는 방법은 같은 말입니다 높은 등급으로 신용거래를 할 때 금리나 한도에 있어 이득을 보려면 오늘부터라도 바로 할 수 있는 공공요금부터 올크레딧과 같은 신용평가사에 등록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Source from http://want8285.tistory.com/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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