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1) 비금융정보 등록으로 신용등급 올리자

올크레딧 - 팁1) 비금융정보 등록으로 신용등급 올리자

신용의 흐름을 알아야 신용의 족쇄에서 벗어날수 있다 !!

비금융정보는 통신요금, 공공요금,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납부내역 및 아파트 관리비 납부실적과 같은 정보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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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비금융정보는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정기적으로 접하고 있다. 그리고 비금융정보 신용평가 반영은 약 2년전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장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비금융정보 신용평가 반영 제도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NICE지키미 전문가 칼럼을 통해, 비금융정보 등록 및 반영에 대하여 알아보자.

최근 약 4개월간(16.1.21~5.31) 비금융정보 개인신용평가 반영 운영 실적을 통해, 본 제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하여 가늠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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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금융정보 개인신용평가 등록 현황

<자료 참조="" :="" 금융감독원="">

- CB홈페이지( NICE지키미, 올크레딧) 통해 간편 온라인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금융정보 중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 납부실적을 가장 많이 제출(80.7%)

* 비금융정보 개인신용평가 반영 후 신용등급 변화

- 비금융정보 제출한 25,274명 중 23,867명(94.4%) 신용평점 상승

- 이 중 2,116명 신용등급까지 상승 (6등급으로 상승한 비율이 가장 높음,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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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 신용등급 향상 !!

* 비금융정보 개인신용평가 반영 접수 추이

- 매월 비금융정보 제출자, 제출건수 늘고 있음

최근 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상기 자료를 보면 2016년 상반기 비금융정보 신용평가 반영 제도 운영결과, 제출자 대부분의 신용평점이 올랐음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매월 비금융정보 접수 인원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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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비금융정보 제출에 따른 신용등급 상승 수혜자는 많지 않으며, 본 제도의 한계(비금융정보 제출에 따른 가점 폭이 크지 않고 연체 대상자는 적용대상에서 제외 되는 등)는 존재한다.

그러나 비금융정보 개인신용평가 반영 제도에 대한 관심이 커져감에 따라 본 제도는 비금융정보 제출시 신용평점 상승폭 확대, 다수건 제출시 가중치 부여 등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서는 금융감독원, CB(NICE평가정보, KCB)의 정책 개선 의지도 중요하겠지만, 금융소비자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더 중요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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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rom http://ldtrend.tistory.com/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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