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올리는 방법 하나씩 실천해보자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꼭 필요한 부분중 하나가 바로 신용입니다. 개인간의 서로 신용도 있어야 하고 은행이나 금융권을 이용할때도 신용으로 평가를 하기 때문에 신용등급이 높아야만 금융거래를 하는데 있어 더욱 유리하고 편리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신용등급을 관리하고 유지하는데 노력하는데요.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하나씩 실천해 봅시다.

우선 신용등급별로 살펴보면 1~2등급은 최우수 등급으로 꼽히며 오랜시간동안 금융권에서 다양한 거래실적을 우수히 성실히 임해서 신용거래에 있어 안전하고 신뢰할수 있는 최우수 등급으로 표현합니다.

그 다음 3~4등급은 우수등급으로 금융권과의 거래실적이 꾸준하여 지금처럼 연체없이 금융거래가 많아지면 최우수등급으로 올라갈 확률이 높은 등급으로 꼽힙니다.

5~6등급은 신용등급 중에서 중간으로 평균에 속하며 금융권에 대출이 있거나 단기적인 연체가 발생하였더라도 한번의 실수로 인정하고 믿음이 있어 부실하지 않은 등급입니다.

7~8등급은 제2금융권이나 저축은행등에서 고금리의 대출이 실행되고 있고 소득에 비례하여 대출이 많다보니 언제든 연체될 가능이 높은 등급으로 1금융권에서는 신용대출이 힘들다고 봐야합니다.

9~10등급은 고금리의 대출이 실행됨은 물론 대출상환의 연체이력이 있고 소득 대비 많은 대출로 인해 연체될 가능성, 즉 부실 가능성이 매우 높은 등급을 말합니다.

신용등급을 올리는 방법을 살펴보면 첫번째, 공과금등의 요금납부를 성실히 해야 합니다.

신용평가사인 올크레딧의 평가관련 내용을 보면 통신비부터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 도시가스비, 수도세, 납세사실, 모범납세자와 같은 증빙서류를 관련기관이나 홈페이지에서 출력하여 제출하면 신용등급에 플러스점수를 줍니다. 통신비와 공공요금등을 6개월이상 성실히 납부하였다면 신용평점이 최고 +17점까지 가점된다고 하니까 지금부터라도 공과금을 성실히 납부해야 합니다.

두번째, 학자금 대출이 있다면 성실히 상환해야 합니다. 한국장학재단에서 운용하는 학자금을 대출받았다면 최소 1년이상 성실히 상환하고 가점을 받으세요. 매년 신용평가회사에서 한국장학재단에 증빙자료를 직접 받으므로 개인이 별도의 서류를 준비할 필요는 없으며 단지 성실히 상환하면 됩니다. 그리고 다른 신용대출없이 학자금 대출만 성실히 상환하고 있다면 가산점을 5점~최고45점까지 받을수 있습니다.

세번째, 체크카드 사용을 생활화 합시다. 체크카드 사용은 신용등급을 올리는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 매월 30만원이상의 금액을 꾸준히 6개월 이상 사용하면 최대 40점의 가산점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금융사에서 신용평가사로 결과를 바로 알려주기때문에 별로의 준비자료는 필요치 않습니다.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에 관심있다면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를 적절히 사용하는게 엄청 현명한 방법입니다.

이외에도 신용하락에 원인이 되는 연체가 있다면 빨리 완납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단기적으로 신용등급이 회복이 되고 꾸준히 관리해주면 신용등급을 상승시킬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월 10만원 정도의 소액이라도 적금을 들면 신용점수에 가산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용카드를 사용할 경우에는 일시불 한도의 20%이내에서 사용하는게 유리하며,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을때는 신용카드 사용금액을 중도에 상환하여 신용관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현금서비스를 사용하면 금전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로 판단을 해서 신용평가에 마이너스 요인이 되므로 현금서비스 사용은 안해야 합니다.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실천해서 신용관리에 신경쓰다보면 언젠가는 최우수등급인 1~2등급이 되어 있지 않을까요!!! 많은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Source from http://win777win777.tistory.com/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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